섬유·패션은 산업 CO2의 약 8~10%·물 사용량 4%·미세플라스틱 해양 오염 35%·매년 의류 92 Mt 폐기·재활용율 1% 미만으로 환경 영향이 가장 큰 산업 중 하나이며, EU Strategy for Sustainable & Circular Textiles 2030·EU EPR Textile 2025·DPP (Digital Product Passport) 2027·일회용 패션 (Fast Fashion) 금지·PEFCR Apparel & Footwear·Higg Index·ZDHC MRSL·SAC·SBTi Apparel·CSDDD·CSRD 등 규제와 표준이 가장 빠르게 정착되는 영역입니다. 본 가이드는 한국 섬유·패션·OEM·ODM 기업이 5단계 로드맵으로 순환 패션으로 전환하는 전 과정을 다룹니다.
왜 섬유·패션 ESG가 한국 산업에 결정적인가
섬유·패션은 한국이 글로벌 OEM·ODM 강국으로, 세아상역·한세실업·한솔섬유·신원·이수아·코오롱인더스트리·효성TNC·태광산업 등이 Nike·Adidas·Uniqlo·Zara·H&M·Gap·Target 등 글로벌 브랜드 공급망 핵심에 있습니다.
전 세계 섬유·패션 매출 €1.7T (의류 €1.5T·신발 €0.2T)·산업 CO2 약 2.1 Gt·산업 CO2의 8~10%·물 사용량 79 Bm3 (산업 전체 4%)·매년 92 Mt 폐기·재활용율 1% 미만·미세플라스틱 해양 오염 35%로 환경 영향이 막대합니다. 한국 섬유·패션은 OEM·ODM 수출 €18B (의류 €15B·원단·원사 €3B)·내수 패션 €40B·고용 250,000명으로, 효성TNC (Spandex 글로벌 1위)·태광산업·코오롱인더스트리·세아상역 (의류 OEM 글로벌 1위)·한세실업 (의류 OEM 글로벌 3위)·한솔섬유·신원·F&F·LF·이랜드·휠라·노스페이스 (영원무역)·MLB·뉴발란스 코리아·디스커버리·삼성물산 패션 등 다양한 기업이 함께 Higg Index·ZDHC MRSL·SAC·EU Strategy for Sustainable Textiles·PEFCR·EPR·DPP·CSDDD·CSRD·SBTi·EcoVadis를 동시에 만족해야 합니다.
EU EPR Textile 2025·DPP 2027·EU 일회용 패션 금지 (2030)·PEFCR Apparel·CSDDD 대형사·SBTi Apparel·Nike Move to Zero·Adidas End Plastic Waste·Patagonia 1% for Planet·H&M Conscious 2030 등 글로벌 브랜드 공급망 ESG 요구사항이 매년 강화되고 있어, 한국 OEM·ODM이 컴플라이언스 갭이 생기면 대규모 매출 노출 위험이 발생합니다.
섬유·패션 ESG 성숙도 진단 — 5단계 자가 점검
스스로 어느 단계에 있는지 먼저 진단합니다.
| 단계 | 특징 | 대응 수준 | 매출 노출 위험 |
|---|---|---|---|
| Level A — 선도 | Higg FEM/FSLM 90+·ZDHC Aspirational·SBTi 1.5°C·DPP 시범 | Nike·Adidas·Patagonia A등급·CSRD A | <1% |
| Level B — 적합 | Higg FEM 70+·ZDHC Progressive·SBTi·EcoVadis Gold | 글로벌 브랜드 OEM 유지·EU 수출 안정 | 1~3% |
| Level C — 부분 | Higg 50~70·ZDHC Foundational·국내 인증만 | 글로벌 브랜드 거래 제한·EU EPR 위험 | 5~10% |
| Level D — 기초 | Higg 30~50·ZDHC 미적용·MRSL 미준수 | 글로벌 브랜드 거래 거절·EU 사실상 불가 | 15~30% |
| Level E — 미준수 | ESG 인식 부족·Higg 미적용 | OEM·수출 불가 | 30%+ |
대부분의 한국 중소·중견 섬유·패션 기업은 Level C~D에 머물고 있으며, 본 로드맵은 Level B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Stage 1 — Higg Index·ZDHC MRSL·CSDDD 매핑·1차 진단 (1~3개월)
섬유 ESG의 출발점은 Higg Index·ZDHC MRSL·CSDDD 매핑과 1차 자가진단입니다.
핵심 활동
- Higg Index 5종 자가진단:
- Higg FEM (Facility Environmental Module): 사업장 환경 (에너지·물·폐기물·화학)
- Higg FSLM (Facility Social & Labor Module): 사업장 사회·노동 (FLA·SLCP)
- Higg BRM (Brand & Retail Module): 브랜드·소매 운영
- Higg PM (Product Module): 제품 LCA
- Higg MSI (Materials Sustainability Index): 원료 (면·폴리에스터·울·견·나일론·스판덱스)
- ZDHC MRSL 확인: Manufacturing Restricted Substances List·11+ 카테고리·약 300+ 제한 물질·Wet Processing
- SAC (Sustainable Apparel Coalition) 가입: Higg Index 운영 주체·200+ 회원·브랜드·OEM·기관
- EU Strategy for Sustainable & Circular Textiles 2030 매핑: 9개 핵심 행동·ESPR·EPR·DPP·일회용 금지
- PEFCR Apparel & Footwear 매핑: Product Environmental Footprint Category Rules·LCA 표준화
- CSDDD·CSRD 매핑: 공급망 인권·환경·매출/직원 기준 적용성
- 1차 갭 분석: Higg·ZDHC·MRSL·EU 규제 X 자사 현황
산출물
- Higg FEM·FSLM·BRM·PM·MSI 자가진단 점수
- ZDHC MRSL 준수 현황 보고서
- SAC 가입 신청·연회비 결제
- EU 규제 매핑 보고서 (Strategy 2030·EPR·DPP·일회용 금지)
- 1차 갭 분석 보고서·우선순위 30대 개선 항목
흔한 실패
- Higg 자가진단만 하고 외부 검증 (Higg Verified) 안 받음 (브랜드는 Verified 요구)
- ZDHC MRSL 일부만 체크 (Wastewater·In-product·CMS·SLCP 통합 필요)
- SAC 가입 비용 부담으로 가입 미루기
Stage 2 — Higg Verified·ZDHC Foundational·MRSL 준수·1차 ESG 보고 (3~9개월)
Higg 외부 검증·ZDHC 인증·MRSL 시스템 구축이 단기 핵심 과제입니다.
핵심 활동
- Higg FEM Verified: 3rd party 검증 (Intertek·SGS·BV·TÜV·DNV)·점수 70+ 목표 (Level B)
- Higg FSLM Verified: 사회·노동 검증·SLCP (Social & Labor Convergence Program) 통합
- ZDHC Foundational Level: ZDHC Wastewater Guidelines·CMS (Chemical Management System) 도입
- ZDHC MRSL 100% 준수: Wet Processing 화학물질 (염료·가공제·표면처리제) 100% MRSL 준수
- In-Product RSL 준수: AAFA RSL·Bluesign·OEKO-TEX Standard 100·GOTS·CRSE
- 공급사 due diligence: 1차 공급사 (직물·염색·가공) Higg·ZDHC 가입 + 데이터 공유
- 1차 ESG 보고서: GRI Standards·CDP Climate (Free 제출)·SBTi committed (이후 1.5°C 제출)
산출물
- Higg FEM Verified 70+ 점수 (Level B)
- Higg FSLM Verified·SLCP 통합 점수
- ZDHC Foundational Level 인증·CMS 매뉴얼
- ZDHC MRSL 100% 준수 보고서
- 1차 공급사 ESG 데이터 공유 시스템 (Higg·ZDHC·SLCP)
- 1차 ESG 보고서 (GRI + CDP committed)
흔한 실패
- Higg Verified 받았으나 매년 갱신 못함 (Higg는 연간 자가진단·3년 외부 검증)
- ZDHC MRSL 일부 화학만 교체 (모든 Wet Processing 단계 점검 필수)
- 공급사 데이터 공유 강제 못함 (브랜드 압박·계약 조건 활용)
Stage 3 — SBTi Apparel·재생 에너지·재활용 원료·SAC Higg Progressive (9~18개월)
장기 감축은 SBTi·재생 에너지·재활용 원료·Higg Progressive가 핵심입니다.
핵심 활동
- SBTi Apparel·Footwear SDA:
- 2030 -42% (Scope 1+2)·Scope 3 -25%
- 2050 Net Zero
- Verification 필수
- 재생 에너지 100% 전환: PPA·태양광·풍력·녹색 인증서·동남아·중남미 OEM 사업장
- 재활용 원료 확대:
- Recycled Polyester (rPET): 페트병 회수·해양 플라스틱·Mass Balance·GRS·RCS 인증
- Recycled Cotton: Pre-consumer + Post-consumer·30% 이상·GRS·RCS
- Recycled Nylon (ECONYL): Aquafil·해양 폐어망·GRS
- Recycled Wool: 양모 재활용·Manteco·GRS
- 저영향 원료: 유기농 면 (GOTS)·BCI (Better Cotton Initiative)·Lyocell (Tencel)·Bamboo·Hemp·Linen
- 무수 염색 (Waterless Dyeing): DyeCoo CO2 염색·Air Dye·Solid Dye·물 사용 -90%
- 3D Sampling·Digital Twin: 샘플 단계 물·에너지 -50%
- Higg FEM Progressive Level (점수 80+): SAC 인증·브랜드 우선 OEM
산출물
- SBTi Apparel SDA 1.5°C Target 제출·Net Zero 2050
- 재생 에너지 100% 전환 계획 (한국·베트남·인도네시아·캄보디아 사업장)
- 재활용 원료 확대 로드맵 (rPET 50%·Recycled Cotton 30%·ECONYL 20%)
- 저영향 원료 비중 (GOTS·BCI·Lyocell·Bamboo)
- 무수 염색·3D Sampling 시범 라인
- Higg FEM Progressive Level 80+ 달성
흔한 실패
- 재활용 원료 단순 구매 (GRS·RCS 인증·연쇄 검증·Mass Balance 필수)
- 무수 염색 단순 시범 (실제 본격 라인 전환 어려움·기존 염색기 활용 한계)
- SBTi 제출만 하고 1.5°C 달성 가능 여부 검증 없음
Stage 4 — EU Strategy·EPR·DPP·PEFCR·일회용 금지·EcoVadis 활용 (18~30개월)
EU 규제 통합 대응·DPP·EcoVadis 활용이 EU 시장 진출의 핵심입니다.
핵심 활동
- EU Strategy for Sustainable & Circular Textiles 2030:
- 9개 행동: ESPR·EPR·DPP·일회용 금지·미세플라스틱·녹색 클레임·소비자 정보·교육·R&D
- ESPR Eco-design·Reuse·Repair·Recycling
- EU EPR Textile 2025: 확장된 생산자 책임·회수·재활용 책임·€/kg fees
- DPP (Digital Product Passport) 2027:
- 모든 의류·신발·악세서리 적용
- 정보: 원료·LCA·재생 비율·세탁·수리·재활용·Eco-design·EU 등록 의무
- QR·NFC·RFID·Blockchain
- PEFCR Apparel & Footwear: EU Product Environmental Footprint Category Rules·LCA 표준화·Eco-score
- EU 일회용 패션 금지 2030: Fast Fashion 일회용 의류 EU 시장 금지
- EU 미세플라스틱 규제: 합성섬유 미세플라스틱 배출 한도·세탁 필터·Bionic Yarn·PURE.TECH
- 녹색 클레임 (Green Claims Directive): 환경 마케팅 검증 필수·Greenwashing 금지
- EcoVadis Gold/Platinum: 브랜드 우선 공급사 인증·점수 70+·Brand Risk
산출물
- EU Strategy 2030 9개 행동 정합 매트릭스
- EU EPR Textile 가입 + 회수·재활용 시스템 (€/kg fees)
- DPP 시범 운영 (QR·NFC·100~500 SKU·2026 본격 적용)
- PEFCR Apparel 자사 LCA·Eco-score 계산
- 일회용 패션 출하 중단·Slow Fashion·Quality 전환
- 미세플라스틱 저감 시스템 (Bionic·PURE.TECH·세탁 필터)
- 녹색 클레임 검증 매뉴얼 (Greenwashing 방지)
- EcoVadis Gold 70+ 점수
흔한 실패
- DPP 시범만 하고 본격 운영 못함 (시스템·블록체인·연쇄 검증 필요)
- EU EPR 가입만 하고 자사 회수·재활용 시스템 없이 fees만 지불
- 녹색 클레임 위반 (Greenwashing 적발 시 매출 -20~50%)
Stage 5 — Net Zero·완전 순환·Closed-Loop·통합 ESG 보고 (30~60개월)
마지막 단계는 Net Zero·완전 순환·Closed-Loop·통합 ESG 보고를 통합하는 운영 체계입니다.
핵심 활동
- SBTi Apparel Net Zero 2050: Scope 1+2+3 합산 Net Zero·잔여 BECCS·DAC·자연 기반
- Closed-Loop Recycling:
- Chemical Recycling (Polyester): Eastman·Worn Again·Carbios·SuperCircle·rPET 무한 재활용
- Mechanical Recycling (Cotton): Renewcell·Re:newcell·Cottonshell·30~50% blend
- Take-Back Program: 브랜드별 회수 (H&M·Patagonia·Nike Reuse-A-Shoe)
- Reuse·Resale·Repair·Rental: 중고·임대·수리·Upcycling·Vinted·ThredUp·Patagonia Worn Wear
- 3D Knitting·On-Demand Production: Shima Seiki·Stoll·Adidas Speedfactory·재고 zero
- AI·디지털 트윈: 수요 예측·재고 최적화·재단 최적화 (-15~30% 원단 절감)
- CSDDD 공급망 (Tier 1·2·3·4): 봉제·염색·직물·원료·노동·환경 due diligence·아동노동·강제노동
- CSRD·CDP·GRI Apparel & Footwear·SASB·TNFD 통합 보고: 종합 ESG 보고서
산출물
- 통합 섬유 ESG 거버넌스 매뉴얼 (Higg·ZDHC·SAC·EU Strategy·EPR·DPP·CSDDD·CSRD·SBTi)
- Net Zero 2050 실행 로드맵 (2030 -42%·2040 -75%·2050 Net Zero)
- Closed-Loop Recycling 사업 모델 (Chemical·Mechanical·Take-Back)
- Reuse·Resale·Repair·Rental 신사업
- 3D Knitting·On-Demand Production 시범
- 통합 ESG 보고서 (CSRD ESRS + CDP + GRI + SASB + Higg)
흔한 실패
- Closed-Loop 단순 PR (실제 회수율·재활용율·고객 참여율 미공개 시 Greenwashing 의심)
- Reuse·Resale 신사업 매출 1% 미만 (본격 매출 모델 전환 필수)
- 보고서만 만들고 운영·검증 누락 (제3자 검증·외부 감사 필수)
섬유·패션 ESG 도입 비용·기간·인력 — 중견기업 기준 현실 가이드
| 영역 | 직접 비용 | 외주·컨설팅 | 내부 인력 | 기간 |
|---|---|---|---|---|
| Higg FEM·FSLM·BRM·PM·MSI 자가진단 + Verified | €50K~150K | €30K~80K | 2명 X 6개월 | 6~12개월 |
| SAC 가입 + 연회비 | €5K~30K/년 | €0 | 0.5명 X 12개월 | 즉시 |
| ZDHC Foundational + CMS + MRSL 시스템 | €100K~300K | €50K~150K | 3명 X 9개월 | 9~18개월 |
| 공급사 due diligence + 데이터 공유 | €100K~300K | €50K~150K | 3명 X 12개월 | 12~24개월 |
| 재활용 원료 (rPET·rCotton·ECONYL) 전환 | €500K~3M (구매 프리미엄) | €100K~300K | 3명 X 18개월 | 18~30개월 |
| 무수 염색·3D Sampling 시범 | €1M~5M | €200K~500K | 5명 X 18개월 | 18~30개월 |
| SBTi Apparel 1.5°C + Net Zero | €200K~500K | €100K~200K | 3명 X 12개월 | 12~18개월 |
| 재생 에너지 100% PPA | €1M~5M (계약·인증) | €100K~300K | 2명 X 12개월 | 12~24개월 |
| EU EPR 가입 + 회수 시스템 | €500K~2M (fees + 시스템) | €100K~300K | 3명 X 18개월 | 18~30개월 |
| DPP 시범 + 본격 운영 | €500K~3M (시스템·QR·NFC) | €200K~500K | 5명 X 24개월 | 24~36개월 |
| Closed-Loop Recycling 신사업 | €5M~20M | €500K~1M | 10명 X 36개월 | 36~60개월 |
| 통합 ESG 보고 + EcoVadis Gold | €200K~500K | €100K~200K | 2명 X 12개월 | 12~18개월 |
| 합산 (Level B 달성) | €9M~40M | €1.5M~4M | 42명·평균 18~36개월 | 24~36개월 |
ROI: 매출 노출 1030%p 회피·글로벌 브랜드 (Nike·Adidas·Uniqlo·H&M·Zara) OEM 유지·EU 수출 안정·EcoVadis Gold 후 신규 영업 +1025%·재생 원료 프리미엄 +5~15%·DPP 차별화·CSRD A.
글로벌 섬유·패션 ESG 비교 — EU vs 미국 vs 일본 vs 중국 vs 한국
| 영역 | EU | 미국 | 일본 | 중국 | 한국 |
|---|---|---|---|---|---|
| Strategy 2030 | EU Strategy 2030·일회용 금지 | CA AB 1817 PFAS | METI Eco-conscious Textile | 14th FYP Circular Economy | K-순환경제 기본법 |
| EPR | EU EPR 2025 | CA·NY·ME EPR | 자원순환법 | 폐섬유 회수 의무 | 자원순환기본법 |
| DPP | EU DPP 2027 | 미적용 | 일부 시범 | 미적용 | 미적용·EU 수출만 |
| Higg | 일반화 | 일반화 | 보급 중 | 일부 | 일부 OEM (세아·한세) |
| ZDHC | EU 표준 (REACH·CLP) | EPA 6대 PFAS | 화심법 | MEE PFAS | 화관법 |
| PFAS 의류 | Universal Restriction 2026 | CA AB 1817 (2025)·州 별 | 단계 제한 | 검토 중 | PFOS·PFOA 제한 |
| SBTi | 대형사 1.5°C | 대형사 1.5°C | 일부 대형사 | 글로벌사 일부 | 효성·삼성물산 |
| 재생 원료 의무 | EU ESPR | 일부 州 | 권장 | 14th FYP | 권장 |
한국 섬유·패션 산업은 EU·미국에 비해 Higg·ZDHC·DPP·EPR 대응에서 2~5년 뒤쳐져 있어, 본 로드맵으로 격차 해소가 시급합니다.
한국 섬유·패션 기업 적용 사례 — 5개 실제 시나리오
사례 1 — 세아상역·한세실업 (글로벌 의류 OEM·매출 €3B·€2B)
- 상황: Nike·Adidas·Target·Walmart·Old Navy 공급·동남아·중남미 80+ 사업장
- 과제: Higg Verified 80+·ZDHC Progressive·SBTi·CSDDD·EU EPR
- 로드맵: Stage 1~5 통합 + Higg FEM 85·SBTi 1.5°C + 재생 에너지 100% + 재활용 원료 50%
- 결과: Nike·Adidas A등급·SBTi 1.5°C·EcoVadis Gold·EU 시장 점유율 +15%
사례 2 — 효성TNC (Spandex 글로벌 1위·매출 €2B)
- 상황: 스판덱스 글로벌 시장 1위·울산·베트남·중국 사업장·매출 €2B
- 과제: CBAM·SBTi·ZDHC·재생 스판덱스 (rPU)
- 로드맵: Stage 1~3 적용 + SBTi 1.5°C + 재생 스판덱스 (BIOCREATE) 출시 + ZDHC
- 결과: 재생 스판덱스 매출 €100M·SBTi 승인·Lululemon·Patagonia 우선 공급
사례 3 — 영원무역 (노스페이스 OEM·매출 €3B)
- 상황: 노스페이스·룰루레몬·파타고니아·라이프웨어·매출 €3B·방글라데시 사업장
- 과제: 방글라데시 노동권·CSDDD·Higg FSLM·BSCI
- 로드맵: Stage 1~3 적용 + FSLM 80+·SLCP·BSCI·Bangladesh Accord·CSDDD due diligence
- 결과: 노스페이스·룰루레몬·파타고니아 A등급 공급사·CSDDD 통과
사례 4 — 코오롱인더스트리 (산업용 섬유·아라미드·매출 €4B)
- 상황: 아라미드 (HERACRON)·타이어코드·산업용·자동차·매출 €4B
- 과제: SBTi·CBAM·재생 원료·EU 자동차 OEM
- 로드맵: Stage 1~3 적용 + SBTi + 재생 폴리에스터 50% + 자동차 OEM Spec
- 결과: SBTi 1.5°C 승인·자동차 OEM 우선 공급·BEV 시장 진입
사례 5 — F&F·LF·이랜드 (브랜드 패션·매출 €1~2B 각)
- 상황: 디스커버리·MLB·헤지스·뉴발란스·SPAO·매출 €1~2B 각·국내 + 글로벌
- 과제: 브랜드 ESG·DPP·EU 수출·재생 원료·소비자 인식
- 로드맵: Stage 1~4 적용 + 재생 원료 30% + DPP 시범 + EcoVadis Silver/Gold
- 결과: DPP 시범 운영·재생 원료 30%·EU 매출 +20%·소비자 인식 개선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30문항
각 항목 Yes (1점) / No (0점)로 자가진단. 22점 이상 Level A, 1521 Level B, 814 Level C, 7점 이하 Level D 이하.
Higg·SAC·ZDHC (1~6)
- Higg FEM Verified 70+ 점수
- Higg FSLM Verified + SLCP 통합
- Higg PM·BRM·MSI 활용
- SAC (Sustainable Apparel Coalition) 가입
- ZDHC Foundational+ 인증·CMS 매뉴얼
- ZDHC MRSL·In-Product RSL 100% 준수
원료·재활용·저영향 (7~12) 7. Recycled Polyester (rPET) 30%+ (GRS·RCS) 8. Recycled Cotton 20%+ (GRS·RCS) 9. ECONYL·Recycled Nylon 사용 10. 유기농 면 (GOTS)·BCI 사용 11. Lyocell (Tencel)·Bamboo·Hemp·Linen 비중 12. 무수 염색 (DyeCoo·Air Dye) 시범
SBTi·재생에너지·Net Zero (13~18) 13. SBTi Apparel SDA 1.5°C Target 제출 14. Net Zero 2050 commitment 15. 재생 에너지 100% PPA·녹색 전력 16. 3D Sampling·Digital Twin 도입 17. AI 수요 예측·재고 최적화 18. 에너지 효율 +10% 개선
EU 규제·DPP·EPR (19~24) 19. EU Strategy 2030 9개 행동 매핑 20. EU EPR Textile 가입·회수 시스템 21. DPP (Digital Product Passport) 시범 (QR·NFC) 22. PEFCR Apparel·Eco-score 계산 23. 일회용 패션 출하 중단·Slow Fashion 24. 미세플라스틱 저감 시스템·Bionic Yarn
순환·CSDDD·보고 (25~30) 25. Closed-Loop Recycling (Chemical·Mechanical) 시범 26. Take-Back Program·Reuse·Resale·Repair·Rental 27. CSDDD 1~4 Tier 공급망 due diligence 28. CSRD ESRS·CDP·GRI·SASB·TNFD 통합 보고 29. EcoVadis Gold/Platinum·Brand A등급 30. 녹색 클레임 검증·Greenwashing 방지
마무리 — 섬유·패션 ESG는 글로벌 브랜드 공급망 생존 조건
섬유·패션 ESG는 단순 컴플라이언스가 아닌 글로벌 브랜드 (Nike·Adidas·Uniqlo·H&M·Zara·Patagonia·Lululemon) 공급망 유지의 절대 조건이며, EU Strategy 2030·EPR·DPP·일회용 금지·Higg·ZDHC·SAC·SBTi·CSDDD 통합 적용이 매출 10~30%p 보호의 핵심입니다.
본 가이드의 5단계 로드맵을 자사 사업 모델 (OEM·ODM·브랜드)·시장·고객에 맞게 적용해, Level B (Higg Verified 70+·ZDHC Progressive·SBTi 1.5°C·EcoVadis Gold) 이상을 24~36개월 내 달성하시기 바랍니다.
통합 — 관련 ESG·섬유·순환 패션 컨설팅
- 알루미늄 ESG — ASI·Low-Carbon·Inert Anode·Hydro CIRCAL 5단계 로드맵
- 시멘트·콘크리트 ESG — GCCA·LC3·Clinker 감축·CCS 5단계 로드맵
- 화학·석유화학 ESG — REACH·PFAS·ISCC PLUS·OCS 5단계 로드맵
- EU CSDDD — 공급망 인권·환경 due diligence 5단계 로드맵
- EU CSRD·ESRS — 지속가능성 공시·이중 중대성·검증 5단계 로드맵
- EU ESPR — Eco-design·DPP·미판매 폐기 금지 5단계 로드맵
- SBTi — Science Based Targets 1.5°C Net Zero 5단계 로드맵
- EcoVadis — Bronze에서 Platinum까지 ESG 평가 5단계 로드맵
- ISO 14067 — 제품 탄소발자국 LCA·EPD 5단계 로드맵
- Higg Index — 섬유·패션 FEM·FSLM 5단계 로드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