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Pass Yield · RTY
공정별 수율을 입력하면 FPY와 RTY를 자동 계산하고 약점 공정을 시각화합니다.
해설
- FPY (First Pass Yield, 첫 통과 수율)
FPY = 재작업 없이 처음 합격한 수 ÷ 투입 수. 재작업으로 살린 물량은 제외해, 공정이 "한 번에 제대로" 만든 비율을 나타냅니다.- RTY (Rolled Throughput Yield, 누적 처리 수율)
RTY = FPY₁ × FPY₂ × … × FPYₙ. 제품이 모든 공정을 재작업 없이 통과할 확률. 공정이 많을수록 곱셈 효과로 급격히 낮아집니다.- Hidden Factory (숨은 공장)
- 재작업·선별로 최종수율 뒤에 감춰진 손실. FPY와 최종수율의 격차가 그 규모이며, RTY 측정으로 정량화됩니다.
- 활용 흐름
- ① 공정별 FPY 측정 → ② RTY로 통합 품질 파악 → ③ 최저 FPY 공정을 8D·SPC로 개선 → ④ COQ로 재작업 비용 환산.
자주 묻는 질문 (FAQ)
FPY(First Pass Yield)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FPY = 재작업 없이 처음에 합격한 수 ÷ 투입 수. 재작업으로 살려낸 물량은 분자에서 제외합니다. 즉 "한 번에 제대로 만든 비율"이며, 재작업 후 최종 합격만 보는 최종수율(FTY)보다 실제 공정 품질을 정확히 드러냅니다.
RTY(Rolled Throughput Yield)가 왜 중요한가요?
각 공정 FPY가 99%라도 6단계를 곱하면 RTY ≈ 94%입니다. RTY는 제품이 모든 공정을 재작업 없이 한 번에 통과할 확률로, 단순 최종수율이 놓치는 누적 손실을 드러냅니다. 다단계 공정의 실제 품질을 나타내는 통합 지표입니다.
FPY와 최종수율(FTY)의 차이는?
최종수율은 재작업·선별을 거친 뒤 최종 합격 비율이라 재작업이 많아도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FPY는 재작업 전 기준이라, 두 값의 차이가 클수록 "숨은 공장(Hidden Factory)"에서 재작업 비용이 새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Hidden Factory(숨은 공장)란?
재작업·재검사·선별로 불량을 최종수율 뒤에 감춰 눈에 안 보이게 만드는 낭비를 뜻합니다. FPY와 RTY를 측정하면 이 숨은 손실이 정량화되어 개선 대상이 명확해집니다.
RTY와 DPMO·시그마 수준의 관계는?
RTY = e^(−총 DPU)이고, 여기서 DPU(단위당 결함 수)는 DPMO와 직접 연결됩니다. RTY가 낮을수록 시그마 수준도 낮습니다. Six Sigma 프로젝트에서 RTY는 Measure 단계의 기준선(baseline) 지표로 자주 쓰입니다.
RTY를 높이려면?
가장 낮은 FPY 공정(병목 품질)부터 개선합니다. <a href="/toolkit/spc-chart/">SPC 관리도</a>로 변동을 관리하고, <a href="/toolkit/8d-report/">8D</a>·<a href="/toolkit/pareto-chart/">파레토</a>로 주요 결함 원인을 제거하면 RTY가 곱셈으로 크게 개선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