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IFRS S1·S2가 글로벌 ESG 공시의 단일 통화가 되었나
ISSB (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는 IFRS Foundation이 2021년 11월 COP26에서 출범시킨 글로벌 지속가능성 회계기준 위원회이다. ISSB는 2023년 6월 26일 첫 두 기준 IFRS S1 (General Requirements)·IFRS S2 (Climate-related Disclosures)를 발표했고, 2024년 1월 1일부터 글로벌 공식 적용을 시작했다.
핵심 혁신.
- 회계기준의 IFRS 권위: IFRS는 168개 관할권의 재무 회계 기준. ISSB는 그 위에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을 얹음
- TCFD 직접 흡수: IFRS S2가 TCFD 4 Pillar·11 권고를 글로벌 의무 표준화
- SASB 통합: IFRS S1 산업별 metric에 SASB Standards 활용 의무
- CDSB·VRF 통합: 기존 글로벌 지속가능성 공시 표준들이 ISSB로 수렴
각국 채택 현황 (2024 말).
- 호주 (ASRS): 2025 회계연도부터 의무
- 일본 (SSBJ): 2025 회계연도부터 의무 (단계 적용)
- 한국 (KSSB): 2026 회계연도부터 의무 (코스피 자산 2조원 이상 단계)
- 영국 (SDS): 2025 발효 예정
- 싱가포르 (SGX): 2025 의무
- 캐나다 (CSDS): 2026 검토
- 중국 (CSRC): 2024 권고
- 브라질·말레이시아·터키 등 20+ 관할권: 채택·검토
한국 제조업이 IFRS S1·S2를 무시할 수 없는 이유는 명확하다.
- KSSB 의무: 코스피 자산 2조원 이상 (약 200~300개사) 2026 회계연도부터 의무, 2030년대 중반 모든 상장사 확대
- 글로벌 자본 시장: BlackRock·Norges·Wellington 등 글로벌 LP가 IFRS S1·S2 공시 요구
- CSRD ESRS E1 호환: EU CSRD와 일부 다르나 상호 호환 (ESRS vs IFRS S1·S2 Interoperability Guidance)
- 고객 공급망 평가: Apple·Microsoft·Toyota 등 IFRS S2 기반 공급자 평가
본 가이드는 IFRS S1·S2 구조, 산업별 SASB 통합, TCFD 호환, CSRD·SEC·KSSB·SSBJ 매핑, 그리고 Phase-in 일정·Connectivity·Connected Information까지 단계적 적용 로드맵을 다룬다.
성숙도 진단 — IFRS S1·S2 5단계 자가진단
| 단계 | 특징 | 일반적 증상 |
|---|---|---|
| Level 1 — Unaware | 표준 인지 X | ”ISSB는 뭔지 모름” |
| Level 2 — Aware | 인지하지만 매핑 안 됨 | ”TCFD 했으니 비슷한 거 아닌가” |
| Level 3 — Mapped | 적용 일정·gap 매핑 | ”KSSB 2026·일정 확정·Materiality 진행” |
| Level 4 — Operational | S1·S2 공시·Limited Assurance | ”산업별 SASB metric·Connected Information 가동” |
| Level 5 — Integrated | IFRS·CSRD·CDP·KSSB·고객 통합 | ”전사 ESG 데이터 플랫폼·재무 회계 통합·Reasonable Assurance 대비” |
대다수 한국 중견 제조업은 Level 1~2에 머문다. 본 가이드의 5단계는 첫 적용부터 글로벌 일관 공시까지 단계적 적용 가능한 실무 로드맵이다.
Stage 1 — 적용 범위 + 한국·일본·호주 일정 매핑 + Materiality (0~3개월)
1.1 적용 일정 — 한국 KSSB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KSSB) 가 2024년 4월 IFRS S1·S2 한국 채택안 (KSSDS) 공개 초안 발표. 의무 일정.
- 2026 회계연도 (2027 보고): 코스피 자산 2조원 이상 (약 200~300개사)
- 2030 회계연도 (2031 보고): 코스피 자산 2조원 이상 모든 기업 확대 검토
- 2030년대 중반: 모든 상장사 + 비상장 대규모 비공기업 검토
- 자발 채택: 2024~2025 회계연도부터 일부 선행 기업 시범
1.2 적용 일정 — 일본 SSBJ
일본 SSBJ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 of Japan) 는 2024년 3월 IFRS S1·S2 일본 채택안 (JSSBSDS) 발표.
- 2026 회계연도 의무화 예상: 도쿄증권 Prime 시장 (약 1,700개사)
- 호주 ASRS: 2025 회계연도부터 단계 적용 (직원 500명·매출 A$500M 등 기준)
1.3 한국 시나리오 매핑
- 시나리오 A: 코스피 자산 2조원 이상 한국 본사 — 2026 의무
- 시나리오 B: 코스닥·중소기업 — 2030년대 후반 예상
- 시나리오 C: EU 자회사 (CSRD Wave 2~) — EU CSRD 동시 적용 + 한국 IFRS 호환
- 시나리오 D: 일본 자회사 (SSBJ Prime) — 2026 의무
- 시나리오 E: 자발 채택 — 글로벌 자본 시장 요구 응답
1.4 Materiality — Financial Materiality (단방향)
IFRS S1·S2의 핵심 차이 (CSRD Double Materiality 대비):
- Financial Materiality: 지속가능성 이슈가 회사 재무·사업 모델에 미치는 영향만
- Single Materiality: Impact Materiality (영향 중대성) 미포함
- 미국 SEC·일본 SSBJ·한국 KSSB와 일관
1.5 Materiality Assessment 방법론
- IFRS S1 §17~19 가이드
- Investor Decision-Useful 정보 우선
- 산업별 SASB Standards 기반 Material Topics 활용
- 단기·중기·장기 영향 평가
- 이사회 또는 감사위원회 승인
1.6 Stage 1 산출물
- 적용 일정 확정 보고서 (법무 인증)
- Materiality Assessment (Financial Materiality 단방향)
- Material Topics 리스트 (산업별 통상 10~20개)
- 책임 부서 RACI (CFO·CSO·법무·IR·재무)
Stage 2 — IFRS S1 General Requirements 구조 + SASB 통합 (3~9개월)
2.1 IFRS S1 구조 (Core Content)
IFRS S1은 모든 지속가능성 관련 위험·기회 공시의 일반 요건. 4 Pillar는 TCFD 호환.
- Governance: 이사회·경영진 oversight
- Strategy: Sustainability-related risks·opportunities 영향
- Risk Management: 식별·평가·관리 프로세스
- Metrics and Targets: 지표·목표
2.2 산업별 Material Topics — SASB Standards 통합
IFRS S1 §57는 산업별 metric 선정 시 SASB Standards (77 산업) 활용을 요구.
자동차 (TR-AU):
- Energy & Fuels Management
- Vehicle Recyclability
- Materials Sourcing
- Product Quality·Safety
철강 (RR-IS):
- Air Emissions
- Energy Management
- Water Management
- Workforce Health·Safety
전자 OEM (TC-HW):
- Product Lifecycle Environmental Impacts
- Materials Sourcing
- Workforce Health·Safety
- Product Quality·Safety
의류 (CG-AA):
- Management of Chemicals
- Labour Conditions in Supply Chain
- Raw Materials Sourcing
2.3 Connected Information (재무·지속가능성 연결)
IFRS S1의 핵심 혁신. 재무제표 + 지속가능성 공시의 연결 정보:
- 동일 연결 회사 범위
- 동일 보고 기간
- 동일 가정·추정
- 재무 영향 정량화 (매출·비용·자산·부채·자본)
2.4 Comparative Information
- IFRS S1·S2 첫 보고 시 비교 정보 면제 가능 (Transitional Relief)
- 두 번째 보고부터 전년 비교 정보 의무
2.5 Use of Estimates·Uncertainty
- 측정 불확실성 공시 (예: Scope 3 추정·시나리오 분석)
- 가정·방법론 공시
2.6 Stage 2 산출물
- IFRS S1 Core Content 4 Pillar 매트릭스
- SASB Industry Standards 적용 보고서
- Connected Information 매핑 (재무 ↔ 지속가능성)
- Sustainability Statement (자체 보고서 또는 재무보고서 통합)
Stage 3 — IFRS S2 Climate Disclosure + TCFD 흡수 + Scenario Analysis (9~15개월)
3.1 IFRS S2 Core Content (TCFD 직접 흡수)
IFRS S2는 TCFD 11 권고를 의무 표준화.
- Governance (G): TCFD G1·G2 동일
- Strategy (S): TCFD S1·S2·S3 동일 + Industry-specific
- Risk Management (RM): TCFD RM1·RM2·RM3 동일
- Metrics and Targets (MT): TCFD MT1·MT2·MT3 + Cross-Industry 7 + Industry
3.2 Cross-Industry Metric Categories (IFRS S2 §29)
- (a) GHG Emissions: Scope 1·2·3 (GHG Protocol 호환)
- (b) Climate-related Transition Risks
- (c) Climate-related Physical Risks
- (d) Climate-related Opportunities
- (e) Capital Deployment
- (f) Internal Carbon Prices
- (g) Remuneration
3.3 GHG Emissions 공시 의무
IFRS S2 §29(a)~(g) 상세.
- Scope 1+2+3 absolute: GHG Protocol Corporate Standard 호환
- Scope 2: Location-based + Market-based 둘 다 (Scope 2 Guidance 호환)
- Scope 3: 15 카테고리 중 Material 카테고리 의무
- 단위: Metric tonnes of CO2eq (CO2·CH4·N2O·HFCs·PFCs·SF6·NF3)
- GWP: 최신 IPCC AR (현재 AR6, IFRS는 회사 선택 허용)
3.4 Scenario Analysis (Strategy Pillar)
- 시나리오 출처: NGFS·IEA·IPCC SSP-RCP 권장
- 시나리오 수: 최소 1.5°C + 3°C 이상 권장
- 정량화: 가능한 최대한 (S1 Use of Estimates 호환)
3.5 Industry-based Disclosures (IFRS S2 Appendix B)
S2는 11개 산업 (SASB 기반)에 industry-specific climate metric 의무화:
- Oil and Gas Exploration & Production
- Oil and Gas Midstream
- Oil and Gas Refining & Marketing
- Coal Operations
- Electric Utilities & Power Generators
- Marine Transportation
- Air Transportation
- Road Transportation
- Rail Transportation
- Automobiles (Auto Parts·Auto Manufacturers)
- Investment Banking & Brokerage·Asset Management
제조업 일반은 Cross-Industry만 적용, 자동차·해운·항공·도로 운송은 추가 의무.
3.6 Stage 3 산출물
- IFRS S2 Core Content 보고서 (4 Pillar)
- Cross-Industry 7 + Industry-specific Metric Set
- Scenario Analysis 보고서 (정량화 포함)
- Internal Carbon Price 정책
Stage 4 — Connectivity + Assurance + Phase-in + 통합 보고서 (15~21개월)
4.1 Phase-in (Transitional Relief)
ISSB는 첫 적용 부담 완화를 위해 Phase-in 허용.
- 첫 회계연도: IFRS S2만 우선 적용 (S1 비-기후 면제 가능)
- 첫 회계연도: Scope 3 면제 가능
- 첫 회계연도: Comparative Information 면제 가능
- GHG Protocol과 동등한 자국 방법론 일시 허용 (예: K-ETS 방법)
- 다른 일정 (재무보고와 동시 공시) 면제 가능
각국 채택 시 Phase-in 가이드라인 차이.
4.2 Connectivity (재무·지속가능성 보고서 연결)
- 동시 공시: 통상 같은 시점·같은 보고서 또는 별도 보고서
- 연결 정보: 동일 가정·추정·범위
- Cross-reference: 재무보고서 내 지속가능성 항목 명시
한국 KSSB는 별도 보고서·동시 공시 옵션 검토 중.
4.3 Assurance — Limited → Reasonable
- Limited Assurance: 첫 단계 (ISAE 3000·KSAE 3000)
- Reasonable Assurance: 회계감사 수준 (장기 목표·CSRD 일치)
- 감사인: PwC·KPMG·EY·Deloitte 4대 회계법인 + 회원국 인정 ESG 전문기관
4.4 Connectivity Guidance (ISSB·IFRS 협업)
- IASB·ISSB 공동 가이드 (Project on Connectivity, 2024~)
- 동일 사건의 재무·지속가능성 영향 일관 공시
- 재무 가정·기후 가정 일관
4.5 Stage 4 산출물
- Connectivity 정책·SOP (재무 ↔ 지속가능성)
- Limited Assurance 감사인 계약
- Phase-in 적용 정책 (첫 회계연도 면제 활용)
- 통합 보고서 또는 별도 Sustainability Statement
Stage 5 — 글로벌 일관 공시 + Interoperability + 지속 개선 (21개월~)
5.1 IFRS S1·S2 vs CSRD ESRS 매핑
EU CSRD ESRS와 IFRS S1·S2는 약 80% 호환. 차이점.
| 영역 | IFRS S1·S2 | CSRD ESRS |
|---|---|---|
| Materiality | Financial | Double (Financial + Impact) |
| Topics | Climate 우선 (S2), 기타 SASB | E·S·G 전체 (E1 |
| GHG | Scope 1·2·3 (S2) | Scope 1·2·3 (E1) |
| Assurance | Limited → Reasonable | Limited (2024) → Reasonable (2028) |
| Digital Tagging | 권장 | XBRL/iXBRL 의무 |
| Industry | SASB 기반 11 산업 | EFRAG Sectoral Standards (2026~) |
| Sustainability 외 | 별도 | 통합 |
Interoperability Guidance: EFRAG·ISSB 공동 가이드 (2023~) — 이중 보고 부담 최소화.
5.2 IFRS S1·S2 vs SEC Climate Rule
- SEC Rule (2024.03 발효 후 보류)는 TCFD 기반·미국 GAAP 호환·연방법원 소송 영향
- IFRS S2는 SEC Rule보다 광범위 (Scope 3 포함·다른 산업·다른 시나리오)
- 한국 KSSB는 IFRS S2 직접 채택 → SEC Rule보다 광범위
5.3 IFRS S1·S2 vs CDP·TCFD·GRI
- CDP: Climate Change Questionnaire는 IFRS S2와 직접 매핑 (CDP 2024 개정)
- TCFD: IFRS S2가 TCFD 직접 흡수, TCFD 자체는 2024 IFRS 이관 종료
- GRI: Impact Materiality 단방향, IFRS와 보완적
- CDSB·VRF: IFRS Foundation 통합 완료
5.4 한국 KSSB 채택 특수
- 한국 K-Taxonomy·K-ETS와의 호환
- 한국 회계기준원 (KASB)·금융위원회·KASB 협업
- 한국어 번역·해석 차이 검토
- 한국 산업 특수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조선·철강)
5.5 통합 데이터 거버넌스
- IFRS S1·S2 + CSRD + CDP + TCFD + KSSB + SSBJ + SEC 모두 동일 데이터 기반
- ESG SaaS·ERP·EHS 통합
- Connectivity (재무 ↔ 지속가능성) 자동화
5.6 Stage 5 산출물
- 글로벌 일관 공시 매트릭스 (IFRS·CSRD·SEC·KSSB·SSBJ·CDP)
- Interoperability 적용 정책
- 5년 표준 진화 추적 (S3·S4 Biodiversity·Human Capital 검토 중)
- Connected Information·재무·지속가능성 통합 거버넌스
도입 비용 — 한국 코스피 자산 2조원 이상 기업 기준
| 항목 | Stage 1 | Stage 2 | Stage 3 | Stage 4 | Stage 5 |
|---|---|---|---|---|---|
| 인건비 (FTE) | 3명 × 3개월 | 6명 × 6개월 | 8명 × 6개월 | 6명 × 6개월 | 5명 상시 |
| 외부 컨설팅 | $80K | $250K (SASB·S1) | $300K (S2·Scenario) | $200K (Assurance·Connectivity) | $150K/년 |
| ESG SaaS | $50K | $100K | $150K | $200K | $200K/년 |
| Limited Assurance | - | - | - | $250K | $250K/년 |
| 총합 | $130K | $350K | $450K | $650K | $600K/년 |
누적 도입 (~21개월): 약 $1.58M, 이후 연간 $600K.
대비 가치: 글로벌 자본 시장 일관 공시 → 자본 비용 515bp 절감 / CSRD·SEC·KSSB·SSBJ·CDP 동시 충족 → 비용 4050% 절감.
글로벌 ESG 공시 표준 비교
| 표준 | 발효 | 적용 | 핵심 |
|---|---|---|---|
| IFRS S1 | 2024.01 | 글로벌 (각국 채택) | General Sustainability·SASB 통합 |
| IFRS S2 | 2024.01 | 글로벌 (각국 채택) | Climate·TCFD 흡수·11 산업 |
| 일본 SSBJ | 2025 | Prime 1,700개사 | IFRS S1·S2 채택 |
| 한국 KSSB | 2026 | 코스피 자산 2조+ | IFRS S1·S2 채택 |
| 호주 ASRS | 2025 | 호주 대기업 | IFRS S2 채택 |
| 영국 SDS | 2025 (예상) | UK 상장 | IFRS S1·S2 부분 채택 |
| 캐나다 CSDS | 2026 검토 | 캐나다 상장 | IFRS S1·S2 |
| 싱가포르 SGX | 2025 | SGX 상장 | IFRS S2·향후 S1 |
| EU CSRD ESRS | 2024~ | EU + €150M+ | Double Materiality·12 표준 |
| SEC Climate Rule | 2024.03 (보류) | 미국 상장 | TCFD 기반·축소 |
| California SB 253·261 | 2024 | CA $1B+/$500M+ | Scope 3·TCFD |
| 중국 CSRC | 2024 | 상장 | 권고 |
| 인도 BRSR | 2023 | 인도 상위 1,000 | 인도 자체 |
| 사우디 ESG Disclosure | 2024 | Saudi | Voluntary |
IFRS S1·S2가 사실상 글로벌 단일 표준으로 수렴 중. CSRD는 EU 특수.
한국 기업 적용 사례 (가명)
Case 1 — 전자 대기업 A (코스피 자산 100조+·매출 €200B)
- 상황: KSSB 2026 의무 + EU CSRD Wave 4 (2028) + SEC Rule (보류) 동시 대응
- 조치: 글로벌 ESG 데이터 플랫폼 구축. SASB·TCFD·CSRD·IFRS 통합. PwC Limited Assurance 계약
- 결과: 2025 자발 IFRS S2 시범 보고. 2026 KSSB 1차 보고 준비 완료
Case 2 — 자동차 OEM B (코스피 자산 50조+·매출 €100B)
- 상황: KSSB + SSBJ (도쿄 상장 ADR) + CSRD (EU 자회사). 자동차 Industry-based 추가
- 조치: TR-AU Automobile SASB + IFRS S2 Industry-specific 통합. Scenario Analysis 정량화
- 결과: 2025 첫 IFRS S2 시범. SBTi·CSRD·CDP 데이터 70% 재활용
Case 3 — 배터리 셀 대기업 C (코스피 자산 30조+·매출 €30B)
- 상황: 2024년 KOSPI 진입. EU Battery Regulation + CSRD + KSSB 3중
- 조치: Battery Passport 데이터 = IFRS S2 + CSRD ESRS E5 + CDP 통합. RE100 + SBTi 1.5°C
- 결과: 2026 KSSB·CSRD 동시 공시 가능
Case 4 — 철강 대기업 D (코스피 자산 20조+·매출 €30B)
- 상황: KSSB 2026. 철강 Industry-based SASB (RR-IS). CBAM·EU ETS·K-ETS 데이터 통합
- 조치: ResponsibleSteel 인증 + IFRS S2 Industry-specific 통합. EAF 전환 CAPEX Plan을 Scenario에 활용
- 결과: 2025 시범 IFRS S2 보고. CBAM·CSRD·KSSB 단일 데이터 거버넌스
Case 5 — 화학 중견 E (코스피 자산 3조+·매출 €5B)
- 상황: KSSB 2026 의무 첫 진입. 기존 CDP B 수준
- 조치: 6개월 가속 도입. CDP·SBTi commit·TCFD 자발 보고 동시 진행. KPMG Limited Assurance
- 결과: 2026 KSSB 1차 보고 + CDP A- 동시 향상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30문항)
Stage 1 — 적용·Materiality
- KSSB 2026 적용 대상 여부 (코스피 자산 2조원 이상)가 확정되었는가
- SSBJ·CSRD·SEC·California 다중 적용 여부가 매핑되었는가
- Financial Materiality Assessment가 IFRS S1 §17~19 호환으로 진행되었는가
- Material Topics (10~20개·SASB 기반)이 식별되었는가
- 책임 부서 RACI (CFO·CSO·법무·IR·재무) 가 정의되었는가
Stage 2 — S1·SASB·Connectivity
- IFRS S1 4 Pillar (Governance·Strategy·Risk·Metrics) 매트릭스가 있는가
- SASB Industry Standards 적용 보고서가 있는가 (77 산업 중 자사)
- Connected Information (재무 ↔ 지속가능성)이 매핑되었는가
- 비교 정보 (Comparative Information) 제공 가능한가 (또는 Phase-in 면제)
- Use of Estimates·Uncertainty 공시가 가능한가
Stage 3 — S2·TCFD·Scenario
- IFRS S2 Core Content (TCFD 4 Pillar) 매트릭스가 있는가
- Cross-Industry 7 metric (GHG·Transition·Physical·Opportunity·Capital·Carbon Price·Remuneration)이 공시되는가
- Scope 1·2 (Location+Market)·Scope 3 (15 카테고리 Material)이 보고되는가
- Scenario Analysis (최소 1.5°C + 3°C+) 정량화가 완료되었는가
- Industry-based Disclosures (해당 시·자동차·해운·항공·도로 등)이 적용되는가
Stage 4 — Phase-in·Assurance·Connectivity
- Phase-in (Scope 3·Comparative·비-기후 면제) 적용 정책이 있는가
- Limited Assurance 감사인 (PwC·KPMG·EY·Deloitte) 계약이 체결되었는가
- Connectivity 가이드 (IASB·ISSB Project 2024)가 적용되는가
- 통합 보고서 또는 별도 Sustainability Statement 형식이 결정되었는가
- ESEF 또는 Digital Reporting 인프라가 검토되었는가
Stage 5 — 통합·진화
- IFRS·CSRD·SEC·KSSB·SSBJ·CDP 일관 공시 매트릭스가 있는가
- Interoperability Guidance (EFRAG·ISSB)가 적용되는가
- CSRD Double Materiality와 IFRS Financial Materiality 차이 관리 SOP가 있는가
- 한국 K-Taxonomy·K-ETS와의 호환이 운영되는가
- ISSB 향후 표준 (S3·S4 Biodiversity·Human Capital) 추적 채널이 있는가
운영·통합
- 동일 ESG 데이터가 IFRS·CSRD·CDP·CSDDD·CBAM 모두에 자동 활용되는가
- 재무 회계 (IFRS·K-IFRS) 와 지속가능성 회계 (KSSB) 보고가 동일 거버넌스에서 운영되는가
- 분기별 KPI (Scope 1·2·3·Targets·Transition Risk 비용)가 경영회의에 보고되는가
- 글로벌 LP (BlackRock·Norges·CalPERS) ESG due diligence 대응 SOP가 있는가
- 5년 IFRS 채택 확산 추적 (호주·일본·한국·캐나다·영국·싱가포르)이 운영되는가
마무리
IFRS S1·S2는 글로벌 ESG 공시의 단일 통화가 되는 중이다. 168개 IFRS 회계 관할권의 권위에 기반해 호주·일본·한국·영국·캐나다·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이 채택 또는 채택 중이며, EU CSRD·미국 SEC와도 Interoperability Guidance로 호환된다. CDP·TCFD·SASB·CDSB·VRF가 모두 ISSB로 수렴 또는 통합되었다.
한국 제조업의 핵심 전략은 두 가지다. 첫째, CSRD 적용 한국 기업은 동시 충족 — CSRD ESRS와 IFRS S1·S2가 약 80% 호환이므로 한 번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으로 양쪽 보고 가능. Interoperability Guidance 활용 시 보고 비용 4050% 절감. 둘째, 2025 자발 시범으로 2026 KSSB 의무 대비 — 2026 첫 보고는 Phase-in 면제 활용해도 약 912개월 인프라 구축 필요. 2025년 자발 시범으로 시범 보고 → 2026 정식 보고가 안전.
IFRS S1·S2는 정적 표준이 아니다. ISSB는 S3 (Biodiversity·Nature)·S4 (Human Capital)·S5 (인권) 등 후속 표준 개발 중이며, EFRAG·ISSB Interoperability·Connectivity Project는 매년 진화한다. 한국 제조업은 지금 즉시 KSSB 적용 여부·Materiality·SASB 적용 3가지를 시작해야 2026 의무 적용 시점에 글로벌 자본 시장 진입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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