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곡선(Learning Curve) 공수 계산기
첫 단위 공수 T1·학습률 LR·목표 수량 N을 입력하면 n번째 단위시간, 누적 총공수, 견적용 단위평균을 자동 계산하고 학습률 80/85/90% 비교 곡선을 로그-로그 차트로 보여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학습곡선(Learning Curve)이란 무엇인가요?
동일 제품을 반복 생산하면 숙련·작업방법 개선·치공구 정착 등으로 단위당 공수가 일정한 규칙으로 감소하는 현상입니다. 1936년 T.P. Wright가 항공기 조립에서 "누적 생산량이 2배가 될 때마다 공수가 일정 비율로 감소한다"는 법칙을 발견했고, 지금도 신제품 견적·양산 계획·원가 로드맵의 표준 기법으로 쓰입니다.
핵심 공식은 무엇인가요?
Tn = T1 × n^b, b = log(LR) / log 2입니다. Tn은 n번째 단위의 공수, T1은 첫 단위 공수, LR은 학습률입니다. 예: T1=10H, LR=85%면 b=−0.234이고, 100번째 단위는 10 × 100^−0.234 = 약 3.4H — 첫 단위의 1/3 수준까지 내려갑니다.학습률 85%는 무슨 뜻인가요?
누적 생산량이 2배가 될 때마다 단위공수가 이전의 85%로(즉 15%씩) 줄어든다는 뜻입니다. 1호기 10H이면 2호기 8.5H, 4호기 7.2H, 8호기 6.1H로 감소합니다. 학습률이 낮을수록(80% < 90%) 학습 효과가 크고, 100%는 학습 효과가 전혀 없다는 의미입니다.
단위 모델(Crawford)과 누적평균 모델(Wright)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본 도구가 쓰는 Crawford 단위 모델은
Tn = T1·n^b가 "n번째 1개의 공수"를 나타냅니다. Wright 누적평균 모델은 같은 식이 "1~n번째의 평균 공수"를 나타내므로, 같은 학습률이라도 감소가 더 가파르게 계산됩니다. 방산·항공 계약(미 국방부 등)에서는 두 모델을 명시적으로 구분하므로, 견적서에 어느 모델 기준인지 반드시 표기해야 합니다.업종별 전형적인 학습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수작업 비중이 클수록 학습 효과가 큽니다. 대략 수작업 조립 75~85%, 전자·기계 혼합 조립 80~90%, 기계가공(설비 지배) 90~95%, 완전 자동화 공정은 95~100%에 가깝습니다. 문헌값은 출발점일 뿐이며, 자사 초기 로트 실적 2~3점을 로그-로그 회귀하면 실제 학습률을 역산할 수 있습니다.
견적과 원가 계산에는 어떻게 활용하나요?
수주 수량 N에 대해 단가를 첫 단위 기준으로 잡으면 과대 견적, 최종 단위 기준으로 잡으면 적자 위험이 있습니다. 정답은 본 도구가 산출하는
견적용 단위평균 = 누적 총공수 ÷ N입니다. 예: T1=10H, LR=85%, N=200이면 누적 786H, 단위평균 3.93H — 이 값에 임률을 곱해 노무비를 산정합니다. 후속 로트 견적은 이미 생산한 구간을 제외한 증분 공수로 계산해야 합니다.학습곡선 적용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① 설계변경·작업자 교체·생산 중단이 있으면 학습이 리셋되거나 후퇴합니다(망각곡선). ② 학습은 무한히 계속되지 않고 표준시간 근처에서 평탄화됩니다. ③ 자동화 설비 공정에 낮은 학습률을 적용하면 공수를 과소 추정합니다. ④ 로트 단위 데이터로 추정할 때는 로트 중간점(lot midpoint)을 사용해야 왜곡이 없습니다.
다른 도구와는 어떻게 연계하나요?
학습곡선으로 예측한 공수 감소는 표준시간 개정의 근거가 됩니다 — 능률·조업도 관리는 표준공수·능률 계산기로 이어가세요. 인당 산출 추이는 노동생산성 도구로 추적하고, 학습이 진행되어 C/T가 짧아지면 라인 밸런싱을 재검토해 인원을 재배치하는 것이 정석 수순입니다.
공정을 다시 설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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