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운송 모드 비교 (항공 vs 해상 vs 특송)

중량·부피·화물가액·재고유지율을 입력하면 항공·해상·특송의 운임 + 운송 중 재고비 기준 총비용을 비교하고, 손익분기 화물가액 곡선과 권장 모드를 자동 산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항공·해상·특송 중 어떤 모드를 선택해야 하나요?
운임만 보면 해상이 압도적으로 저렴하지만, 해상은 리드타임이 길어 운송 기간 동안 자금이 묶이는 재고유지비가 발생합니다. 화물가액이 높을수록 재고유지비의 비중이 커져 항공이 총비용 기준으로 유리해지는 분기점이 존재합니다. 이 도구는 두 비용을 합산한 총비용으로 모드를 비교합니다.
운송 중 재고유지비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재고유지비 = 화물가액 x 연간재고유지율 x (리드타임 / 365)로 계산합니다. 연간재고유지율은 자본비용(이자율 또는 기회비용), 보험료, 진부화 위험 등을 포함하며 통상 15~30% 범위입니다. 예를 들어 화물가액 USD 10만, 유지율 20%, 해상 30일이면 재고비 = 100,000 x 0.2 x (30/365) = USD 1,644입니다.
항공/해상 분기 화물가액(BEP)이란 무엇인가요?
항공 총비용 = 해상 총비용이 되는 화물가액입니다. 이 값보다 화물가액이 높으면 항공이, 낮으면 해상이 총비용 기준으로 유리합니다. 분기점은 두 모드의 운임 차이와 리드타임 차이, 재고유지율에 의해 결정됩니다. 고부가가치 제품(반도체, 의약품)은 대부분 분기점 이상이라 항공이 합리적입니다.
특송(Express)은 언제 선택해야 하나요?
특송은 리드타임이 2~3일로 가장 짧아 긴급 납기, 샘플 발송, 소량 고가화물에 적합합니다. kg당 운임이 항공보다 높지만 도어-투-도어 통관 포함 서비스라 추가 통관비나 포워더 수수료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중량·부피 운임(dim weight) 적용에 주의하세요.
CBM과 중량 중 어느 기준으로 운임을 계산해야 하나요?
항공·특송은 kg 기준(또는 부피중량 = CBM x 167 kg/CBM 중 큰 값)이 적용됩니다. 해상은 CBM(용적) 또는 톤(중량) 중 큰 값(Revenue Ton)으로 산출합니다. 실무에서는 포워더에게 두 기준 모두 제시하고 더 높은 쪽을 적용받으므로 본 도구에서도 실제 부과 기준으로 입력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해상 운임(USD/CBM)에 어떤 항목을 포함해야 하나요?
CY-CY(항만-항만) 기본운임 외에도 BAF(유류할증), CAF(통화할증), PSS(성수기할증) 등 서차지를 포함한 All-in Rate를 입력해야 실제 비용과 가깝습니다. 도어-투-포트 구간의 내륙 운송비, 통관비, 목적지 항만 비용(D/O, THC 등)도 포함 여부를 포워더에게 확인하세요.
재고유지율은 몇 %로 설정하는 것이 적절한가요?
일반적으로 자본비용(무위험 수익률 + 위험 프리미엄) + 창고비 + 보험 + 진부화 위험으로 구성하며 15~30%가 실무 범위입니다. 전자제품·패션처럼 진부화가 빠른 품목은 30% 이상, 원자재·범용 부품은 15~20%가 적용됩니다. 회사 WACC(가중평균자본비용)를 기준점으로 삼는 것이 재무적으로 엄밀합니다.
이 도구를 조달·SCM 의사결정에 어떻게 활용하나요?
정기적인 선적 계획 수립 시 화물가액·긴급도·재고 현황을 함께 고려합니다. 화물가액이 분기점 이상이고 납기 여유가 있으면 항공, 분기점 이하이고 납기 여유가 충분하면 해상을 택하는 기준을 팀 내 가이드라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분기점을 정기적으로 재계산해 운임 시장 변화를 반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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