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자산 평가 계산기 (FIFO · 이동평균 · 총평균)

기초 재고와 매입·출고 이력을 입력하면 선입선출법·이동평균법·총평균법별 매출원가와 기말재고를 자동 계산하고 방법별 차이를 비교 시각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재고자산 평가 방법이란 무엇인가요?
기말 재고와 매출원가를 결정할 때 어떤 원가 흐름을 가정하느냐에 따라 선입선출법(FIFO), 이동평균법, 총평균법이 나뉩니다. 같은 매입·출고 이력이라도 방법에 따라 당기순이익과 재고 금액이 달라지므로, 회계정책 선택 전 반드시 비교 분석이 필요합니다.
선입선출법(FIFO)의 특징과 적합한 상황은?
먼저 매입한 재고가 먼저 출고된다고 가정합니다. 물가 상승기에는 매출원가가 낮아지고 기말재고가 높게 계상되어 이익이 커집니다. 신선식품·의약품 등 실제 물리적 흐름이 선입선출인 업종, 재고 진부화 위험이 큰 품목에 특히 적합합니다. K-IFRS와 US GAAP 모두 허용하며, K-IFRS는 LIFO(후입선출)를 금지하므로 실질적으로 FIFO 또는 평균법이 주로 쓰입니다.
이동평균법과 총평균법의 차이는?
이동평균법은 매입이 발생할 때마다 현재 재고 잔액과 새 매입분의 가중평균 단가를 재산출하고, 그 단가로 이후 출고에 적용합니다. 총평균법은 기초 재고와 당기 전체 매입을 합산한 뒤 기간 말에 일괄 평균단가를 산출합니다. 이동평균법은 계속기록(perpetual)에 어울리고, 총평균법은 실지재고조사(periodic)와 궁합이 좋습니다.
물가 상승기에 방법별 이익과 세금 효과는?
FIFO는 낮은 단가 재고가 먼저 출고돼 매출원가가 낮고 이익이 커집니다. 평균법은 중간 수준입니다. 이익이 크면 법인세 부담도 늘어납니다. 반대로 물가 하락기에는 FIFO가 매출원가를 높게 계상합니다. 따라서 방법 선택은 세무 전략과도 연동되며, 한 번 선택한 방법은 일관성 원칙에 따라 매 기간 동일하게 적용해야 합니다.
매출원가(COGS)와 기말재고의 관계는?
기초재고 + 당기매입 = 매출원가 + 기말재고 관계가 항상 성립합니다. 평가 방법이 달라도 이 등식은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매출원가가 높아지면 기말재고는 낮아지고, 이 두 금액의 합은 가용재고 총액으로 일정합니다.
K-IFRS 기준 어떤 방법이 허용되나요?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IAS 2에 따르면 선입선출법과 가중평균법(이동평균 또는 총평균)만 허용됩니다. 후입선출법(LIFO)은 K-IFRS에서 금지됩니다. 다만 동종 재고는 동일한 방법을 일관되게 적용해야 하며, 서로 다른 성격의 재고에는 다른 방법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실무에서 방법을 변경하면 어떻게 처리하나요?
회계정책 변경은 K-IFRS 1008호에 따라 소급적용이 원칙입니다. 변경 효과를 최초 비교 표시되는 기간의 기초 자본에 반영하고, 비교 정보를 수정 공시합니다. 변경이 이익·재고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세무·회계 전문가와 사전 검토가 필수입니다.
이 도구의 한계와 주의사항은?
본 도구는 단일 품목 기준 계산입니다. 다품목인 경우 품목별로 계산해야 합니다. 또한 입력한 매입·출고 이력은 일자 순으로 정렬하여 계산되며, 반품·조정·손상 등 예외 상황은 별도로 반영해야 합니다. 실제 재무 보고에는 공인 회계사의 검토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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